겨울등산
비, 바람, 폭풍으로 뭄서리치던 지난겨울
따스한 안식처로 풍성히 움터 난 소화(素花)
한여름 내내 부지런히 땅을 파고 곡식 모으는 개미처럼
때론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노래만 부르는 베짱이같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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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설렘도 있습니다.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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