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소리
예전 처음으로 음악학원에 다녔을 때 피아노를 배웠다.라고 했다. 내가 피아노 레슨을 받고 연습하고 있을 때였다. 어디선가 바이올린 선율이 자꾸만 내 청각을 건드렸다. 최 선생님은 부전공으로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셨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피아노는 건반을 누르면 정확한 소리를 낸다고 하셨다. 그러나 바이올린은 연주자가 현을 정확히 짚으면서 소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어찌 보면 피아노보다는 바이올린이 더 어렵다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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