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을 넘어온 싱그러움이 성큼 다가온 여름을 알려주는 날들입니다. 계절에서 또 다른 계절로 넘어가는 시간에는 항상 기대가 가득하죠. 여름의 특별함을 묻는다면 할 말이 수도 없습니다. 그 어느 계절보다 밝고 싱그러움은 물론이고, 곳곳에 수많은 색들이 피어나고 또 맺혀지죠. 거기에 끝없이 푸른 바다에서의 여름휴가와 뜨거운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저녁을 적셔주는 붉고 투명한 와인까지. 여름은 그야말로 빛과 색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연의 변화에 맞추어 우리 화장도 옷가지도 더욱 밝아지는 때이기도 하지요. 비록 여름이 피부에는 그리 상냥하지 않겠지만, 꾸준한 케어로 매일을 채워가면 충분히 싱그러운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Elly.k의 브런치에서는 건강한 스킨케어 방법과 화장품을 온전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가득 채워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