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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양
여전히 성장중인 30대 후반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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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포기하지 않는 마음》 출간작가. 섬유근육통 경험, 통증을 갖고 살아내는 이야기를 씁니다. 13년 동안 학교에서 일하다가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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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림
여러 만남에서 나를 얻습니다. 속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속하지 못하는 마음, 고통의 이유이기도 한 사랑의 이유를 적습니다. 순간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찰나들이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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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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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어린(语邻/ 이야기-어, 이웃-린) 이야기로 이웃이 됩니다. 그냥 그 곳에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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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당신에게 책을 권해요. 함께 읽기를 도모하는 북메이트 @cottagebook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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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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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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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카드/캐피탈/은행 25년 근무 후, 대학강의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소설-독광정육 콜렉션팀) 브런치북 특별상 (자네는 딱 노력한 만큼 받을 팔자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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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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