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경영수업 Part2>
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본문에 앞서서, 지난주(오늘은 일요일이므로) 목요일 '최군' 주연의 <웹드라마 살인복권>이 아프리카 방송을 탓다.
아프리카TV의 최군 주연이다보니, 현장 촬영장을 Live로 방송하였다
근데 왠걸..
해당 여자주인공 분이 실검 10위에 이어 3위까지 등극!
더 웃긴거는 주인공인 최군이 김정은 복장이었는데, 김정은 까지 덩달아 상승
Interaction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많은 시청자(즉, 유저)가 '웹드라마'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지 못했다
당연하다.
사실, 주류의 Mass Media는 아니기 때문에
아무튼!
많은 유저들이 Interaction을 이끌며 촬영에 대한 관심을 가져오고, 그를 통해 검색을 하고 바이럴을 하고..
두둥!
처음보는 장면이라 신기했다, 그래서 캡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3C = 비판적사고(Critical Thinking) + 협업(Collaboration) + 소통(Communication)
다시 러시아어를 공부했던 적이 있던 시절
러시아 교수님 왈 : "이제는 지혜의 시대이다. (스마트폰을 가리키며) 지식은 여기에 다 있으니깐"
비판적사고, 협업, 소통 이 모든것들은 '사람'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지혜의 산물이다.
책에서도 알려주지 못하는 경험
논리와 과학적 사고로 해결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
특히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말이다.
'지혜'
나도 랍비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이윤 추구나 명예욕이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이 첫번째 목적이거나 유일한 목적이 될 때는 길을 잃고 타락하게 된다!
글을 쓰는 오늘 참 공감되는 구절 중 베스트이다.
16년 해가 바뀌고 1달 반정도 고민에 휩싸였다.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해야할까?"
"방향성을 어떤 것에 더 포커싱할까?"
"시장의 반응이 아직 더딘데?"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퀘스쳔들로 인하여, 밤에 잠을 못자고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 시기가 왔었다.
그러던 중
설 연휴가 토일월화수 무려 5일동안 찾아왔다
설에는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뇌를 쉬게 해준다는 거는 쉽지 않았다
설날 다음날
TV에서 새벽에 '꾸뻬씨의 행복여행' 영화를 봤다
꾸뻬는 전세계를 누비며,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가지고
행복을 찾으러 나간것이다.
.
.
결국, 영화가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
'행복은 따라오는 것일뿐, 행복은 쫓는게 아니다'
유레카!
사업에 적용시켜보았다!
"돈은 따라오는 것일뿐, 돈은 쫓는게 아니라"
맞다.
창업했을때의 비전은
세상의 영상제작자들의 환경을 개선해,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것이었다!
잃어버렸었다.
그 비전을.
그리고 다시 찾았다
"콘텐츠로 세상을 즐겁고 이롭게 만들자"
라는 비전을!
엄청난 수확이었다.
비전이 가치가 되고, 그게 우리의 콘텐츠의 방향성이 되고!
유행을 좇아 창업하는 것은 남들이 이미 지나간 길에서 뒷북치는 것이다.
맞다.
시장의 반응이 더디게 오고, 그에 따른 조급함이
나를 묶어버린것이다.
투자금 10억으로 방향성과 비전자체가 10억짜리 그릇에 담겨 사고한 것이었다.
10억은 방향성에 따른 부싯돌일뿐, 큰 그림이 사라졌었다.
유행 좇아 콘텐츠를 기획하고..
사업은 장거리이다!
단거리 주자가 아닌, 꾸준하게 타이밍을 묵묵히 기다리자
'비전'
'가치'
맨날 내가 얘기하던
애플의 가치
그 가치와 비전
결국 그게 진짜를 만드는건 아닐까?
단기간의 퍼포먼스, 단기간의 뭔가 일한거같은 느낌
결국에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아닌.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처럼 포장된 퍼포먼스와 일한것 같은 수치를 만든
나 자신에 대한 만족만 존재했던 것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