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재료로 만든 게맛살 푸실리
자취생은 사실 집에서 밥해먹기가 쉽지 않다. 시간문제도 있고 1인용을 하는 게 쉽지 않고, 재료 재고관리도 꽤 어려운 일이라. 그래서 이름을 지은 게 간이식탁이다.
만든 걸 하나씩 정리해 두라는 친구의 조언대로 올려봐야지 :)
재료
푸실리 한줌 (먹을만큼)
새송이 버섯 반토막
피망 1/4
게맛살 2개
바질페스토
만드는 법
1. 물을 냄비에 절반 조금 넘게 넣고 끓인다.
2. (끓는 동안) 새송이 버섯과 피망을 푸실리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둔다.
3. 냄비에 기포가 올라왔을 때 푸실리를 넣는다. 소금 조금, 올리브오일 조금 넣고 함께 삶는다.
4. (삶아지는 타이밍에) 게맛살을 찢으면서 익기를 기다린다.
5. (삶아지는 타이밍을 기다리며) 재료들을 썰고 남은 꽁다리들을 모아놓고 다 쓴 접시들을 헹군다.
6.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송이버섯과 피망을 굽는다.
7. 구워지면 바질페스토 소스를 넣고 함께 섞어 볶는다. 이 때 게맛살을 함께 넣는다.
8. 푸실리를 꺼내 찬물에 한번 헹궈서 후라이팬에 넣고 함께 볶는다.
9. 익으면 접시로 담아서 맛있게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