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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엘사 Jun 25. 2019

부지런하지 못한 나에 대한 소회

100일 글쓰기

글을 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꾸준히 해보기가 이토록 힘든 것을 보니 101번째 날부터라도 재도전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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