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노래: Rising - tripleS (트리플에스)
며칠 동안 힘들게 읽었던 책을 오늘에야 다 읽었다. 내용은 굉장히 좋지만 글이 어려워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읽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점도 많았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독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책의 장르는 자기 계발서였다)
이 책을 오래 읽은 탓에 안 읽은 책이 밀려있다. 아마 내일은 카페에 가서 새로운 책을 읽을 것 같다. 오늘 하루 종일 자다가 일어나서 책만 딱 읽었는데 아무것도 안 한 느낌이라 나 자신에게 서운하기도 하다. 지금은 티브이로 야구경기를 보고 있지만 내 안에 무언가가 생산적인 일을 하라고 외치고 있다. 하지만 무직인 나에겐 지금 할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