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 노래: BOTH SIDES - NCT JNJM
핸드폰을 충전 안 하고 잤더니 배터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지금은 집이라 다행이지만 밖이었다면 완전 패닉상태였을 것이다. 나는 핸드폰 배터리 용량에 민감하며 항상 보조배테리와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데 실제로 밖에서 쓴 적은 거의 없다. 상황이 나타난 적도 없는데 지레 겁먹는 것이다.
일이 닥치지도 않았는데 겁부터 먹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 실체도 없는 일에 미리 불안 해하는 건 본인에게 상처 입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모든 것엔 적당한 게 중요하다. 내 미래에 대해 제멋대로 상상해서 미리 겁먹기보다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에 집중하는 게 나은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보조배터리 없이 밖에 나가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