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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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노래: 버퍼링(Glitch Mode) - NCT DREAM


오늘은 단기 알바 제2탄을 부수고 왔다. 이번에는 3개월 알바인데 바깥 업무가 잦아 근력을 기를 수 있을 것만 같다. 오늘은 교육받고 업무도 직접 해봤는데 생각 외로 할만해서 계속 알바를 할 예정이다. 단점은 주말에도 출근해야 한다. 그 말인즉슨, 토요일인 내일도, 일요일인 모레에도 일을 하러 나가야 한다. 돈 버는 게 쉽지가 않다.


교육을 받으면서 버퍼링에 걸린 마냥 허우적댈 것 같던 나 자신. 그러나 예상외의 호평을 받았다. 이거 천직인가? 업무를 실제로 해봐도... 간단했다! 너무나도... 간단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고, 다들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간절히 떠올려본다. 나만 잘하는 건 아니었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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