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처음 만나는 듯이 아주 낯선 얼굴로, 오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쳐다보아야 한다. 낯선 여인이 늘 신비하듯, 낯선 삶이 흥미진진하다.
지금, 여기에 모두 다 걸어라. 실천이 목표를 얻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지 마라. 실천은 지금을 즐기는 것이다. 즐기지 못하면 목표만 남고 삶은 사라진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이 순간을 온전히 소유하기 위한 자발적 속박이
바로 건강한 실천인 것이다.
"나는 내일 죽을 것처럼 산다." 그리고 내 삶은 흥겹다.
몸이 어디에 있든,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현업을 자신의 비즈니스로 인식하고,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경영자의 마인드를 가진
직업인은 모두 '스스로 고용하는 자'다.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늘 '또 하나의 점'이 필요하다. 그것도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찍은 '또 하나의 점'이 중요하다. 스스로 찍지 못하면 대개의 경우, 다른 사람들이 찍어놓은 곳으로의 이행을 강요당하게 된다. 강요된 스피드로 강요된 곳을 향해 몰려가지 못하면 도태되거나 원하지 않는 곳에 도달하게 된다. 삶이 불만족스러운 것은 바로 이 비자발성에 기인한다.
무엇이든 좋다.
그것이 자신의 유일한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면 말이다.
'내가 서고 싶으면 먼저 그 사람을 세워주어라.' 이런 가치를 믿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불행화 희상 위에 나의 성공을 쌓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과 인생을 함께 했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인생이 어떠했는지를 말해주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다.
나누려는 마음과 태도
'선물'의 품질
관계의 깊이를 추구하는 것
나의 출현이 사람들의 기쁨이 되게 하자.
내가 그곳에 존재한다는 것이 가장 멋진 선물이 되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