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5일
건강하고 목소리가 우렁찬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결혼을 하고 7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늘 그늘이 져 있던 첫째 손녀를 보고는, 일순 씨가 아침마다 하늘에 빌며 기도해서 온 아이다.
그녀의 빈자리가 새 생명으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