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12일 차

220820 시편 11 ~ 20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시편(시) 16편

5. 아, 주님, 주님이야말로 내가 받을 유산의 몫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복을 내려주십니다. 나의 미래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7.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9.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10.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시편(시) 19편

7.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8.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의 계명은 순수하여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9. 주님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견고히 서 있으며, 주님의 법규는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


10. 주님의 교훈은 금보다, 순금보다 더 탐스럽고, 꿀보다, 송이꿀보다 더 달콤하다.


11. 그러므로 주님의 종이 그 교훈으로 경고를 받고, 그것을 지키면, 푸짐한 상을 받을 것이다.


시편(시) 20편

6. 나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름을 부으신 왕에게 승리를 주시고, 그 거룩한 하늘에서 왕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의 힘찬 오른손으로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심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기름 부으신 왕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주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기름 부 음 받는 일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일은 심리적으로 고통을 주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은 금전적, 신체적인 타격을 줍니다.


또한 우리는 매 순간 크고 작은 선택 하며 살아가는데,

어떤 인간도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를 하기도 하고 선택의 결과를 후회하기도 합니다.


온전히 나의 지식과 경험에 기대어 삶을 살아가면

신념이 흔들릴 때도 있고 복잡한 상황에서는

과연 나의 선택이 맞는지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도

찾아오곤 합니다.


그에 반해 주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는 세상 어떤 것 보다 진리에 가깝고 우리를 보호해 주며, 올바른 선택을 하게

도와주어 마음의 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삶을 선사합니다.


의심이 들거나 낙심되고 좌절하여 홀로 된

처절한 고난을 겪고 있을 때에


다른 어떤 것보다

오직 주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면

고난 속에서 고통만을 경험하는 것이 아닌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 말씀을 섬긴 왕에게 주님께서

승리를 안겨주고 귀 기울여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며 언제나 마음속에 기쁨과 평안이 자리하게 하신 것.


빠르게 변화하고 혼란하여 어떤 것이 진실된지

점점 알기 어려워지는 현대사회에서

주님의 말씀을 나의 신념으로 삼고

주의 자녀로서 올바른 선택을 하며

영적으로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사는 것.


비록 시대는 다르지만 주님 말씀 속에서 산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모습을 비교해 볼 때


큰 어려움 없이 말씀을 접하여 살아갈 수 있다는 것과

주님 말씀 안에서 참된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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