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13일 차

220822 출애굽기 01 ~ 07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출애굽기(출) 3장


10. 이제 나는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하겠다."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겠습니까?"


12.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네가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다음에, 너희가 이 산 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때에, 그것이 바로 내가 너를 보냈다는 징표가 될 것이다."


출애굽기(출) 5장


1. 그 뒤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 하셨습니다."


2. 그러나 바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 주가 누구인데, 나더러 그의 말을 듣고서, 이스라엘을 보내라는 것이냐? 나는 주를 알지도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도 않겠다."


9. 그들에게는 더 힘겨운 일을 시키고, 그 일만 하게 하여서, 허튼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여라."


15.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이 바로에게 가서 호소하였다. "어찌하여 저희 종들에게 이렇게 하십니까?


17. 그러자 바로가 대답하였다. "이 게을러터진 놈들아, 너희가 일하기가 싫으니까, 주께 제사를 드리러 가게 해 달라고 떠드는 것이 아니냐!


19.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은 매일 만들어야 하는 벽돌의 수를 줄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서, 자기들이 곤경에 빠졌음을 알았다.


출애굽기(출) 6장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틀림없이 그는 강한 손에 밀려서, 그들을 내보내게 될 것이다. 강한 손에 밀려서야, 그들을 이 땅에서 내쫓다시피 할 것이다."


2.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주'다.


6.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나는 주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너희를 강제로 부리지 못하게 거기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고, 그 종살이에서 너희를 건지고, 나의 팔을 펴서 큰 심판을 내리면서, 너희를 구하여 내겠다.


7. 그래서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곧 너희를 이집트 사람의 강제노동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손을 들어 맹세한 그 땅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서,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의 소유가 되게 하겠다. 나는 주다.'"


9.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와 같이 전하였으나, 그들은 무거운 노동에 지치고 기가 죽어서, 모세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주님의 명령보다 강한 권력을 가진 바로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세.


주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건져내고자 하지만,

자신은 말을 잘하는 재주가 없다며

자꾸 뒤로 숨어버리는 모세.


하지만 그런 모세에게 끊임없이 징표를 주시고

재앙을 통해 이집트 온 땅에 주님이

살아계심을 확실히 가르쳐주시며

말씀하신 언약을 행하시는 주님.


우리도 살아가면서 주님의 말씀과 계획보다

내 앞에 닥친 것들에 집중을 할 때가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기에 주말은 왠지 짧게 느껴지고

묵상, 기도보다 지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바쁘며,

성경에 쓰여있는 주님 말씀보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 연예인의 말 한마디를 가슴에 새길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는 주님만을 보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나도 재미있고 신기한 일과

아름답고 번쩍이는 물건과

빛나고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로의 고집도, 이집트에 내린 재앙과

불가능해 보였던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 탈출도

결국 주님이 계획하고 행하신 것처럼


세상에 재미나고 반짝이는 모든 것 역시

주님이 만드신 세상의 일부임을 인지하며


너무 가까운 곳에서 바라보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던 것들의 의미를

한 발짝 물러나 먼발치에서 바라봅니다.


분명 조금 먼발치에서 내려다본

내가 중요하다 종종거렸던 것 들은

더 큰 주님의 뜻과 계획 앞에 이전만큼

매력적인 빛을 내지는 못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시고 기억하시어

이집트로부터 구원하신 주님.


이를 통해 부족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돌이켜보고 주님의 진정한 구원의 참뜻을 다시 한번 묵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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