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14일 차

220823 출애굽기 08 ~ 15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출애굽기(출) 14장


8. 주님께서 이집트의 왕 바로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하시니, 바로가, 주님의 보호를 받으면서 당당하게 나가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을 뒤쫓았다.


9. 마침내 바로의 모든 병거와 기마와 그의 기병과 보병으로 구성된 이집트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여, 그들이 진을 치고 있는 비하히롯 근처 바알스본 맞은쪽 바닷가에 이르렀다.


10. 바로가 다가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고개를 들고 보니,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여 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크게 두려워하며, 주님께 부르짖었다.


11. 그들은 모세를 원망하며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묘 자리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에다 끌어내어 죽이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여기서 이런 일을 당하게 하다니, 왜 우리를 이렇게 만드십니까?


12. 이집트에 있을 때에, 우리가 이미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광야에 나가서 죽는 것보다 이집트 사람을 섬기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가 이집트 사람을 섬기게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1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부르짖느냐?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라.


16. 너는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너의 팔을 내밀어, 바다가 갈라지게 하여라. 그러면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땅을 밟으며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17. 내가 이집트 사람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하겠다.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병거와 기병들을 전멸시켜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21. 모세가 바다 위로 팔을 내밀었다. 주님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으로 바닷물을 뒤로 밀어내시니, 바다가 말라서 바닥이 드러났다. 바닷물이 갈라지고,


22.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한가운데로 마른땅을 밟으며 지나갔다. 물이 좌우에서 그들을 가리는 벽이 되었다.


23. 뒤이어 이집트 사람들이 쫓아왔다. 바로의 말과 병거와 기병이 모두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쫓아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26.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바다 위로 너의 팔을 내밀어라. 그러면 바닷물이 이집트 사람과 그 병거와 기병 쪽으로 다시 흐를 것이다."


28. 이렇게 물이 다시 돌아와서 병거와 기병을 뒤덮어 버렸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따라 바다로 들어간 바로의 모든 군대는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31.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치신 주님의 크신 권능을 보고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과 주님의 종 모세를 믿었다.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내보낸 후

마음이 바뀌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쫓는

바로와 그의 군대.


이집트의 군대를 보고 겁에 질린 이스라엘 자손들.


그들은 모세에게 자신들은 이제 광야에서

꼼짝없이 죽게 되었다며 겁에 질려

불평과 원망을 쏟아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마주한 고난에

쉽게 좌절하고 주님을 원망합니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하지 못하는

고난을 만날 때면 우리는 인간이기에

주저앉을 수 있고 일어서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끝이 없을 것 같은 고난 속에서도,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의 손을 결코 먼저 놓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종종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고난과 위기는 당사자에게 시련을 주고

그 시련을 통해 성취하는 바가 있다는 점이

닮아있습니다.


주의 자녀들은

고난을 통하여 주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내가 알던 세계가 넓어지고 내공이 깊어집니다.


고난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는다면

고난도 축복이 됩니다.


고난 속에서도 승리하는

주님의 영광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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