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16일 차
220826 출애굽기 24 ~ 31
[기억에 남는 구절]
출애굽기(출) 30장
3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 기름을 발라서,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하고, 나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세워라.
31.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성별 하는 데만 써야 하는 기름이다.
32. 너희는 이것을 아무의 몸에나 부어서는 안 되며, 또 그것을 만드는 방법으로 그와 똑같은 것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 이것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가 거룩하게 다루어야 한다.
33. 그렇게 섞어 그와 똑같은 것을 만들거나, 그것을 다른 아무에게나 발라 주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37. 네가 만들 유향은 주의 것이며, 너에게는 거룩한 것이다. 너희가 사사로이 쓰려고 같은 방법으로 그것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38. 그 냄새를 즐기려고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출애굽기(출) 31장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보아라, 내가,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불러서,
3.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채워 주어,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온갖 기술을 갖추게 하겠다.
4. 그가 여러 가지를 생각하여, 그 생각한 것을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고,
5. 온갖 기술을 발휘하여, 보석을 깎아 내는 일과 나무를 조각하는 일을 하게 하겠다.
6. 분명히 나는 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브살렐과 함께 일하게 하겠다. 그리고 기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를 더하여, 그들이 내가 너에게 명한 모든 것을 만들게 하겠다.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라. 이것이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세워진 표징이 되어, 너희를 거룩하게 구별한 이가 나 주임을 알게 할 것이다.
15. 엿새 동안은 일을 하고, 이렛날은 나 주에게 바친 거룩한 날이므로, 완전히 쉬어야 한다.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17. 이것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표징이니, 이는, 나 주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면서 숨을 돌렸기 때문이다."
18. 주님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하나님이 손수 돌판에 쓰신 증거판 두 개를 그에게 주셨다.
성막과 그곳에서 쓸 기구의 모양
제사장을 임명하는 법과 제사를 지내는 법
지켜야 할 것과 행 하여야 할 것을
분명히 정해주신 주님.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단순히 지시하고
모든 일을 알아서 해결하게 지켜만 보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막과 각종 기구를 만들 사람을 직접 세우시고
그에게 지혜 총명까지 더해주시며
모든 일을 주관하여 행하십니다.
주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구분하시고
영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구분하시며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을 알려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만든 창조주 이시지만
우리를 통해 무언가를 얻고자 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주님을 섬기며
대대로 거룩한 말씀을 지키는 것.
지켜진 말씀을 반석 삼아 살아가며
주의 자녀 된 삶이 거룩하게 구별된
주님의 사랑임을 깨닫길 바라시는 것.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하나님이 손수 돌판에 쓰신 증거판 두 개를
주실 때의 그 마음이 어떠하였을지 떠올리며
주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