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19일 차
220829 레위기 01 ~ 07
[기억에 남는 구절]
레위기(레) 5장
2. 누구든지 부정한 모든 것, 곧 부정한 들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집짐승의 주검이나, 부정한 길짐승의 주검에 몸이 닿았을 경우에는 모르고 닿았다고 하더라도, 그는 부정을 탄 사람이므로, 깨닫는 대로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3. 그가 사람 몸에 있는 어떤 부정한 것, 곧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를 부정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몸이 닿을 경우에, 그런 줄을 모르고 닿았다고 하더라도 그는 부정을 탄 사람이므로, 깨닫는 대로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4. 또 누구든지 생각 없이 입을 놀려, 악한 일을 하겠다거나, 착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할 때에, 비록 그것이 생각 없이 한 맹세일지라도, 그렇게 말한 사실을 잊고 있다가, 뒤늦게 알고서 자기의 죄를 깨달으면, 그 죄를 속하여야 한다.
17. 나 주가 하지 말라고 명한 것 가운데서 어떤 것을 하여 잘못을 저질렀으면, 비록 그가 그것이 금지된 것인 줄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그에게는 허물이 있다. 그는 자기가 저지른 악행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19. 이것이 속건제 사이다. 그는 주를 거역하였으니, 이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레위기(레) 6장
2. "누구든지 나 주에게 성실하지 못하여 죄를 지으면,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담보물을 속이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이웃의 것을 강제로 빼앗거나,
3.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줍고도 감추거나, 거짓 증언을 하거나, 사람이 하면 죄가 되는 일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하면,
4. 그래서 그가 그런 죄를 짓고 유죄판결을 받으면, 그는, 자기가 강도질을 하여 훔친 물건이든, 강제로 빼앗아서 가진 물건이든, 맡고 있는 물건이든,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든,
5. 거짓으로 증언하면서까지 자기의 것이라고 우긴 물건이든, 모두 물어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모자람이 없이 다 갚아야 할 뿐 아니라, 물어내는 물건값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값을 보태어 본래의 임자에게 갚되, 속건 제물을 바치는 날로 갚아야 한다.
6. 그는 주에게 바치는 속건 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가야 한다. 그것은 양 떼 가운데서 고른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로서, 그 속건 제물의 값은 네가 정하여 주어라.
7. 제사장이 주 앞에서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사람이 하면 죄가 되는 일들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하여 지은 그 죄를, 용서받게 된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각종 제사 법으로 의례와 절차가 중요하고
동물 피의 제사로 죄를 용서받던 시대.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단번에 죄를 용서받고 더 이상 규례와 제사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떠한 규칙에 얽매인다는 건
매우 힘들고 지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고 지키지 않았을 때
불이익이 따른다는 전제조건은
때로는 규칙을 지키는 이유와 마음가짐에
반발심과 의문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레위기에 나오는 다양한
제사의 방법과 규칙을 읽으며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의 삶이
이전과는 얼마나 다른지를 배웁니다.
나의 죄를 사함 받기 위해
동물의 피를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되는,
그저 찬양과 기도로 주님께 감사하고 죄를 용서받는
지금의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