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23일 차
220902 민수기 07 ~ 12
[기억에 남는 구절]
민수기(민) 11장
1. 주님께서 들으시는 앞에서 백성들이 심하게 불평을 하였다. 주님께서 듣고 진노하시어, 그들 가운데 불을 놓아진 언저리를 살라 버리셨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었다. 모세가 주님께 기도드리니 불이 꺼졌다.
3.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주님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
4.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섞여 살던 무리들이 먹을 것 때문에 탐욕을 품으니, 이스라엘 자손들도 또다시 울며 불평하였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5. 이집트에서 생선을 공짜로 먹던 것이 기억에 생생한데, 그 밖에도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이 눈에 선한데,
6. 이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이 만나밖에 없으니, 입맛마저 떨어졌다."
31. 주님께서 바람을 일으키셨다. 주님께서 바다 쪽에서 메추라기를 몰아, 진을 빙 둘러 이쪽으로 하룻길 될 만한 지역에 떨어뜨리시어, 땅 위로 두 자쯤 쌓이게 하셨다.
32. 백성들이 일어나 바로 그날 온종일, 그리고 밤새도록, 그리고 그 이튿날도 온종일 메추라기를 모았는데, 적게 모은 사람도 열 호멜은 모았다. 그들은 그것들을 진 주변에 널어놓았다.
33. 고기가 아직 그들의 이 사이에서 씹히기도 전에, 주님께서 백성에게 크게 진노하셨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극심한 재앙으로 치셨다.
민수기(민) 12장
1. 모세가 구스 여인을 데리고 왔는데,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가 그 구스 여인을 아내로 맞았다고 해서 모세를 비방하였다.
2. "주님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주님께서 들으셨다.
5. 주님께서 구름기둥 가운데로 내려오시어 장막 어귀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셨다. 그 두 사람이 나가 서자
6.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의 말을 들어라. 너희 가운데 예언자가 있으면, 나 주가 환상으로 그에게 알리고, 그에게 꿈으로 말해 줄 것이다.
7. 나의 종 모세는 다르다. 그는 나의 온 집을 충성스럽게 맡고 있다.
8. 그와는 내가 얼굴을 마주 바라보고 말한다. 명백하게 말하고, 모호하게 말하지 않는다. 그는 나 주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 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
9. 주님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시고 떠나가셨다.
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걷히고 나니, 아, 미리암이 악성 피부병에 걸려서, 눈처럼 하얗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아론이 미리암에게로 다가갔다. 살펴보니, 그 여인은 악성 피부병에 걸린 것이었다.
13. 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어 아뢰었다. "하나님, 비옵니다. 제발 미리암을 고쳐 주십시오."
1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미리암의 얼굴에 그의 아버지가 침을 뱉었어도, 그가 이레 동안은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그를 이레 동안 진 밖에 가두었다가, 그 뒤에 돌아오게 하여라."
15. 그래서 미리암은 이레 동안 진 밖에 갇혀 있었다. 백성은 미리암이 돌아올 때까지 행군을 하지 않았다.
이전의 삶에서 반짝이던 부분만 모아
지금의 삶의 가장 남루한 부분과 비교하는 것.
내가 생각하기에 옮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낱낱이 비방하는 것이 정의로운 행동이라
생각하는 것.
주님께서는 불평불만하는 자 앞에
불을 놓아 진언 저리를 살라버리셨고
다른 이를 비방하는 자에게는
악성 피부병을 주어 벌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잘못한 이들에게 벌을
내리시며 호통하는 모습을 보면
주님의 징벌 뒤에는
반드시 사랑의 언약이 있음을 봅니다.
고기를 먹고 싶다 불평불만하는 자에게
메추라기를 온종일 내리게 하시어
고기를 먹이시고,
주님의 자녀를 비방한 자에게는
악성 피부병을 내려진 밖에 머물게 하며
7일 동안 자신의 죄를 반성하고
뉘우칠 시간을 주십니다.
상을 주고 칭찬하며 부족함 없이 살게 하는 것 만이
부모로서 자식을 사랑하는 모습이라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당근과 채찍을 모두 사용하시어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는 모습을
그저 방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끊임없이 자녀들이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육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죄 앞에 정의 로우시며 자녀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축복과 은혜를 주시는 주님.
의롭고 자애로운 아버지를 본받아
거룩한 자녀로서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