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27일 차

220907 민수기 28 ~ 36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민수기(민) 28장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정해진 절기에 따라서, 너희는, 내가 받을 제물, 내가 먹을 음식, 곧 나에게 불살라 바쳐서 나를 기쁘게 하는 향기의 희생 제사를 어김없이 바치도록 하여라."


3.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나 주에게 바쳐야 할 불살라 바치는 제사는 다음과 같다.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을 날마다 두 마리씩, 날마다 바치는 번제로 바쳐라.


4. 숫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저녁에 바쳐라.




매일 드리던 제사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례들이

주님께서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단번에 죄 사함 받아


우리는 현재 주일에 한번 교회에 가는 것.

혹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제사를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를 드릴 수도 있고

성도들과의 교제도 누군가의 눈치나

억압 없이 내가 원하는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나눌 수 있습니다.


편리함과 간편함.

발전한 기술과 문명.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이것들을 누릴만한 자격이 있어서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마주하게 되는

말씀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쳐 노력하는 이들

말씀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목숨을 희생한 이들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헌신한 이들.


그들의 노력과 헌신.

무수히 많은 기도와 주님의 한없는 사랑이 더해져

우리는 이처럼 안락하고 자유롭게

오직 주님 믿는 마음과 의지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주님께 예배하고 기도 할 수 있는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누리게 된 귀한 축복의 날들을

주의 자녀로서 언제나 겸손하고 감사히 여기며


오늘도 주님 말씀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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