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35일 차

220916 여호수아 19 ~ 24

by 전구

[기억에 남는 구절]

여호수아(수) 21장

43. 이와 같이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모든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44. 주님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화를 주셨다. 또한 주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원수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그들의 원수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대항하지 못하였다.


45. 주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여호수아(수) 24장

12. 내가 너희보다 앞서 말벌을 보내어,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냈다. 이 두 왕을 몰아낸 것은 너희의 칼이나 활이 아니다.


13. 너희가 일구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세우지 아니한 성읍을 내가 너희에게 주어서, 너희가 그 안에서 살고 있다. 너희는 너희가 심지도 아니한 포도밭과 올리브 밭에서 열매를 따먹고 있는 것이다.'


16. 백성들이 대답하였다. "주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은 우리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17. 주 우리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을 이집트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가 보는 앞에서 그 큰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또 우리가 이리로 오는 동안에 줄곧 우리를 지켜 주셨고, 우리가 여러 민족들 사이를 뚫고 지나오는 동안에 줄곧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18.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모든 민족을,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사람까지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주님을 택하고 그분만을 섬기겠다고 한 말에 대한 증인은 바로 여러분 자신들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말하였다. "우리가 증인입니다."


23. 여호수아가 또 말하였다. "그러면 이제 당신들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내버리고, 마음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24.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2022년. 시대는 계속 흐르고

기술과 과학문명이 발달해도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하는 일에

따뜻함과 소중함을 느낍니다.


진심이 하는 일.

온전히 마음이 움직여야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가깝게는 가족 친구부터

멀게는 이웃과 다른 민족까지.

그들의 입장과 사정을 이해하며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

내가 가진 것은 나의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님을 아는 겸손한 지혜.


이런 마음의 힘 사람들을 위로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통찰하게 해 줍니다.


오직 주님만을 섬기고

오직 주님 말씀만 따라 살며

내 마음속에 가득 찬 이기적인 나를 지우고

온전히 주님 앞에 나의 마음을 예배드릴 때.


그때 비로소 우리는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님을 믿고 섬기는 일은

그 자체로 자신을 거룩하고 청렴하게

만드는 일인 것 같습니다.


주님 한 분만을 믿고 섬기겠다 서원한 내 마음의 증인이 됨을 거룩히 여기며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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