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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상사화와 고즈넉한 풍경들
여름의 끝 무렵
잠시 들렸던
정읍에서의 풍경들과
유난히 고무신에 마음이 끌리던 하루였다
내년 같은 시기엔 또 어떤 풍경들이 내 시선을 잡으려나. . .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