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과 구름 풍경
가끔은 미치도록 그리운 하늘과구름들
그런데 말이다
지구 반대쪽 너무 거리가 먼 탓인가?
언제 내가 저 곳에 있었던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록 아득한 곳이 되 버렸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