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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Oct 13. 2015

미시간의 가을 (2)

나무와 단풍

불이 난듯 붉게 물들던 그 곳

쭈욱 뻗은 나무와 붉게 타오르는 잎사귀와 파란 하늘

그렇게 미시간의 가을은 깊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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