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밤숲
바람부는 가을이네요
멋진 가을 되시길
요즘 밤이 맛있네요
요리교실의 이쁜 엄마가 건내주고간 밤으로 주말 내리 먹어댔나 봅니다
주물냄비에 물 자작히넣고 센불에서 20ㅡ30분
물이 졸아서 조금은 바싹 마른느낌일때까지요
삶은밤에 두유,혹은 우유 생크림 넣고 갈아서 한소큼만 끓여서 밤숲으로도요
YouTube에서 'Amira Willighagen - O Mio Babbino Caro - for English-speaking viewers' 보기
https://youtu.be/qDqTBlKU4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