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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Oct 12. 2015

가을 이 깊어간다

밤과 밤숲



바람부는 가을이네요

멋진 가을  되시길

요즘 밤이  맛있네요

요리교실의 이쁜 엄마가 건내주고간 밤으로 주말 내리 먹어댔나 봅니다



주물냄비에 물 자작히넣고 센불에서 20ㅡ30분
물이 졸아서 조금은 바싹 마른느낌일때까지요

삶은밤에 두유,혹은 우유 생크림 넣고 갈아서 한소큼만 끓여서 밤숲으로도요


YouTube에서 'Amira Willighagen - O Mio Babbino Caro - for English-speaking viewers' 보기
https://youtu.be/qDqTBlKU4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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