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분수와 물과 꽃
로마의 휴일
오드리햇번
4번째계단
분수
맑은 물
떠있는 꽃
내 눈과 마음에 담긴 풍경 하나는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