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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ㅡ2015년의 일 하나
2014년은 내게 참 새로운 흔적의 시작의 해였던 기억
그 가운데 하나가 크래프트 마켓을 대표님과 함께 기획했던
지금은 인사동 슈가맨 대표님께 일괄했지만
올 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크래프트 마켓이 열린다
주최는 떠나보낸 나지만
뿌듯하고 기쁘고 즐겁다
오늘 2시부터의 장소를 이동한 왕십리의 크리스마스 크래프트마켓
반가운 얼굴들과의 해후면 족하는걸로...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