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와 숲 하나

혼잣말

by emily

집에 어쨋든 환자가 있으니

여러가지가 느리게 행동하게 된다


너무 쳐지면 안되서

창문 활짝 열고 대청소에

불어나는 살에 코어 운동조금


수건 삶으며

빨래 돌리고


초록색 섭취를 위해


크레송과 당근.산마

만들어둔 호두 강정 조금과 크렌베리를 얹어본다


호박 숲과 바게트


새해 다짐이 희석된 기분

나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치는 오후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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