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양배추
한 번 몸의 발란스가 깨어진 경험 뒤의
내 생각의 변화들과 마침 귀국 해보니 로푸드,슬로우 푸드 에 관한 중요성이 우리나라에도 이어지는 속에서
지난 봄 부터 계절 특강을 진행중이다
양배추 로 이른어진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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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코르스인지
난국임엔 분명
건강한 음식으로 웃어봅시다
올 첫번째 애정하는 요리팀 72년생 여고동창 요리팀
열정이 가득한 분들
여동생이 없는 내겐 풍족한 여동생님들
대파. 양배추. 두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백쉐프표 만두칩 허니버터에 자몽 맥주까지
푸울 코스로
이번 9월엔 토마토로 특강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