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팜파티로 간 회원들과 스치는 생각
쇼셜쿠킹을 시작한지 햇수로 3년차
올 해는 이런저런 개인사로 잠시 같이 나누는 집밥은 쉬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인연으로 지난 오월 해남을 방문하였다.
그 곳의 이경임샘과의 진한 시간들을 통과하고 ,
어제 오늘은 보령의 포도팜파티로 ..
수술뒤의 무리로 참석치 못한 나
그러나 멀리 미국에서까지 나온 회원님까지
여러 회원들의 멋진 추억 만들기가 행복 가득하게 묻어난 이틀의 사진들이 도착했다.
전화와 카톡,밴드에서의 상황 메세지는 계속 이어졌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에밀리의 식탁에서만 국한 되었던 쇼셜쿠킹이 오히려 더 넓어지는 ...
장소도
생각도
회원들도
정말 순수함 만으로
지역과 시간과
또다른 확장과
또다른 경험과
또다른 분들과의
새로운 쇼셜쿠킹으로...
가끔 뜻밖의 기쁨들이
몰려든다.
올 가을
초대받은
해남과
영암의 팜파티를
즐겁게 기대해 보련다
저 대신 챙겨주신 이경임샘께
그리고 나의 분신 성미와 혜동이에게
그리고 처음 함께한 분들
그리고 애정하는 밴드의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