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 에밀리의 일본어집밥

2016년 송년 모임은..

by emily

거슬러 거슬러

2014년부터 3년째 이어지는 쇼셜쿠킹..

인사동 식구 프로젝트 공간부터 ..

지금의 집,그리고 지방까지 확산된 쇼셜쿠킹의 흐름 속으로..

즐겁게 헤엄치며 떠내려 가고 있는 나..


매년

내 방식의

즉 에밀리의 후쿠라즈시(ふくらずし)가 송년 집밥의 메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른 아침의 만들기를 하다보니 묘한 감동과 전율이 내 몸을 진동하는 ...


실인즉,

오늘은 런치부터 디너까지 오픈 예정이었으나 ,집 사정상 디너에 오실 세 분을 캔슬하게 되는 악조건..


죄송한마음 속에 준비한 런치에는


일 년만에 모습을 보이신 디자이너분.

매 번 바쁜 걸음으로 총총 ,식도락의 그녀

간만의 런치로 참석이 가능했던 그녀..

그리고 파자마 파티부터 참석을 시작한 멋쟁이 그녀..


그리고 바쁜 와중에 거래처가 집근처라며 힘들게 시간을 내서 와주신 감초같은 그 분.


일본에서 따님을 보러 잠시 오신 그녀는 월요일의 데이트 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오늘 모녀가 방문을 해 주셨다.


오늘의 주제는

일본의 크리스마스 풍경


일루미네이션이 멋진 롯뽄기의 풍경

동경의 화려한 이 곳.저 곳

에비스의 샹들리에.


그리고 내가 살던 그리운 센다이의 히카리풍광..


23일은 일본식 크리스마스 날이지만 쉬는 날은 아니다..


또 삼 년째 듣고 있는 JR의 CF송..


열심히 만든 PPT는 아랑곳없이..


다국의 언어들의 유희가 펼쳐졌다..


모두가 춤을 춘다


마음으로.

눈으로.

입으로.


그러면 되는 것이다..


항상 おもてなし의 마음으로

오늘은 그녀가 선물해준 테이블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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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 번째 송년 주제 음식

IMG_20161222_103337_264.jpg 세 가지의 흥미로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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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기로

눈 내린 산타와

20161222_105417.jpg 어제의 동지를 오늘 다같이 새로운 버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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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인듯,

미국서 맛 본 과카몰리를 가끔 만들곤한다

오늘은 일본 풍의 맛을 첨가

일본어머님을 위한 개성식 북어찜(에밀리의 장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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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크리스마스 인 기순짱은 미시간 시절부터의 크리스마스 복장으로 마지막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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