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은

12월을 보내며.

by emily

올 한 해는 유난히 매일 매일의 감사가 쌓여서 12월이 되버린 느낌 입니다..


삼년이 된 쇼셜쿠킹 인 에밀리의 일본어 집밥 회원들과의 활동,

불편했던 발의 피치못한 수술,

막내의 군대에서의 예기치못한 부상 에 의한 수술.

무사히 카튜사군종을 제대하고 복학한 큰 아이.


지방 근무로 이어지는 옆지기..

시어른들의 건강과 친정엄마의 건강..


다시 시작한 일본어예배 속 성가대봉사...


노견의 두 번의 생사기로..등등등..


2015년부터 끄적거린 브런치의 매거진은 올 해 병원등등의 일로 많이 중단 된 채이지만

후반부부터의 일본어 집밥과 지방의 팜파티속의 치라시스시 시연등 식탁을 벗어나 더 넓어진 활동들..


그리고 해남과의 새로운 인연..

은향다원과 고천암의 소중한 분들..


벗들과의 중창연습 속에 몇 년만에 두드려본 건반..


숨겨두었던 음악에의 또 다른 꿈틀거림까지..


수술 닷 새차부터의 재활운동,.


아쉽게 아직 만나지 못한 브런치 속의 작가님 몇 분...


2015년은 무엇을 더 구체적으로 진행해야는지의 고민이었다면

2016년은 비록 후반부 였지만 더욱 구체화된 일들이 자연스레 이어졌다..


매일이 기적이었다

매일이 감사였다..


그렇게 한 해가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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