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에밀리의 일본어 집밥

또 하나의 추억이 쌓이다

by emily

https://youtu.be/kPcDcUqCXfg

어느. 덧 47회라는. 어마무시한.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다면. 결코 셀. 수 없는 숫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어제는 2월의 절기 문화와 제철 야채들로 이루어진 담백한 상차림이 었습니다.


인사동 초기 시절의 무 스테이크에 이어, 또 다른 형태의 무 음식이 메인이자 주제 였기에, 부딪히지 않는 선에서 재료들을 이용했지요..


어쩌다 두 번의 무 음식을 다 드셔보신 김상욱샘,

처음 오신 정적인. 미인 영화님 을 동반해 주신 아방가르드 의상디자이너 박미선샘,

진짜 삼 년 만의 짧은. 만남 이었지만. 그냥 허그 하나로 모든 이야기를 소통 한 김종만 교수.

항상 감칠난 먹방의. 배주은 샘

조용하지만 심지굳은 공애리 양


그리고 저에게 종합예술 같은 멋진 여행을 이끌어 주시는. 젊지만 성숙한 그녀 ,티아라샘.

어제는 어머님과 같이 오시진 못했지만,

그녀의 분신 같은 어머님 마사모토상과 잠시 전화통화로 ...


그리고 저녁 디너에는 피치 못참석 치 못한 김 신경샘을 뒤로하고

밝고 따뜻하신 김선화 선배님과의 조용한 데이트 시간으로..


그렇게. 흘러갔습이다

또 한 번의 집밥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실은. 시간 내내 2014년 첫 회부터의 모든 회원님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가는 시간이 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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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꽃을 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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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밑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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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나시, 마음과 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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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쿠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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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른 대파장국(다싯국물에 대파구이를 얹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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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의 상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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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무우, 콜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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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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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릇의 추억엔 요즘 정신없이 버쁜 김지현 양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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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오붓하게 김선화선배님과.

직접 만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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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구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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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맛의 아즈키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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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의 메인은 맛이 더 깊이 스며들어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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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쌓이면 맛이 더 깊어지듯 일밥의 회원님들의 깊어진 맛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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