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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무 아래
내 추억 속 저 편
지구 반대편의 깊은 숲 속
늦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굵은 나무 둥지 밑의 풍광
그 낙옆들의 색감과 그 나무 아래 문이 하나 나타날 것만 같던 시간들이 내게 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문 말이다
https://youtu.be/M_J0852AOzY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