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mily Oct 05. 2015

아빠를 떠올리는 시간들

일본 인형들속 추억

어릴 적 일본 출장이 많으셨던 나의 아빠

가끔씩 일본 기모노의 인형들을 보게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아빠


회사 일 관계로 일본 지인분들이 계셨던 기억

그래서 내 어릴적 피아노 위엔 꽤 많은 일본 기모노 인형들이 장식되 있었다


한없이 그립다

그럴때면

나의 아버지가

작가의 이전글 일본식 건강 요리교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