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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의집밥

36도 속에서 만난 두번째의 나의 티타임

by emily

두번째의 짧은 시간이 주어졌던,

나 홀로 휘리릭 !!!!

예쁜 카페여주인장이 추천해준건 깔끔한 아이스커피였다.

흘러나오는 음악과 차창밖의 풍경과 아기자기한 카페 안에서의 딱 20분의 나만의 티타임시간 !

짧았지만 충분했다.


#티타임

#찰라의순간

#이토시마를지나서

#후쿠오카

#여름여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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