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들
어쩌다 미국의 생활,
정말 바빴던 시간들
그 가운데 디트로이트 근교의 그 어느시절의 디트로이트의 영광과 풍요로움을 나타내 주는 것 중 하나는 작은 타운에 조차 존재하던 미술관 속의 그림들이었다
두서없지만
조금의 여행 속에서 3대 미술관을 포함해 아주 작은 동네의 미술관까지 돌아 보던 시간이 있었다
핸드폰속 사진을 정리 하다
몇 작품들을
그냥 말이다
작가나 제목 이전의
느낌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설명없이 여기 올려본다
음악.언어. 음식을 거쳐가는 시간여행중. 나를 사랑합시다. 음악과 음식은 누군가의 치유의 연결고리이며, 언어는 소통의장이지요. 페북계정 emily 에밀리의일본어식탁 매거진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