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9명
-
메이키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음식으로 힐링하고, 여행으로 에너지 충전하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입니다. 소설과 같은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박진형
분당 낙생고등학교 국어교사.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사랑편, 인물편, 감정편, 욕망편)>,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등 집필.
-
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
화수분
뒤돌아 봅니다. 빛나지 않아도 엄연한 나의 역사! 부끄럽지만 보따리를 풀어보자. 차곡차곡 모았다가 가끔 꺼내보려고, 철지난 이야기도 브런치 글창고에 칸칸이 넣어둡니다.
-
정인
정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항상 꿈을 향해 떠나는 고래의 꿈처럼 취미로 낚시 즐기면서 인생도 배웠고, 삶, 꿈, 도전 알기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낚시여왕,엄마의이불
-
나 수임
32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 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
김지현
읽으면 듣고 싶어지는, 음악에 관한 글을 쓰(고싶어하)는 사람입니다.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
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
수목
세종시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대자연의 원리를 좇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글을 쓰고, 또 그렇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