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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가 조상연공과대학을 졸업했지만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유튜버 <독서가 조상연>,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저자
민현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은수휘둘리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민이음그냥 씁니다.- 신정수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김꼬막딱 3분만 봐줘봐요, 진짜 재밌다니까요?
곽준원흐르는 시간 속, 제가 걸어온 과거의 길 위에서 조용히 에세이를 씁니다. 묵혀둔 기억들을 오늘의 시선으로 살며시 음미합니다. 마음에 잔잔한 여운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홍그리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이종섭<소설가.시인> : <출간>나홀로 소송, 당신도 승소 할 수 있다. 나도약90%를 이겼다.(2023.03.법문북스), 경장편소설 헌법 제10조, 장편소설 돌아갈 수 없는 꿈 탈고.
김양균의 코드블랙의학기자. 여러 의미의 건강에 대해 씁니다
햔햔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자리톡 CEO 박병종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자!
윤준가출판 편집자, 말랑북스 대표, 장래희망은 그림책 할머니
달빛소년30대 피터팬의 세상읽기! 균형을 추구합니다.
정연홍콩에 거주하면서 홍콩의 다양한 시각문화 현장에서 전시 모임, 강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wjyart).- 이힘찬프리랜서 작가를 re-추구미로 둔 직장인
- 송혜교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 김분주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 fragancia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조니워커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