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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
교대생 4학년이지만 글도 쓰는 자유롭고, 따스한, 트렌디한 에디터입니다. 낭만과 사랑이 깃든 곳을 찾기 보다는 제가 있는 곳을 낭만과 사랑의 분출로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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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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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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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서른살, 두번째 회사였던 방송사를 그만두고 캐나다 핼리팩스로 왔습니다. Email: raininglik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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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구루
마음을 씁니다. *독립출판물 "마음 쓰는 밤"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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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the-ed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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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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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
에세이집『기록하기로 했습니다』『평일도 인생이니까』『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를 좋아합니다🌿🍺 from4re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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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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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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