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날씨 얄미워

너무해

by Emma

와 진짜

올해들어 이렇게 맑은 날 처음본다.


우리집 마당은 너때문에 엉망이다. 흥!

괜히 약올라서 올려보는 글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뜻밖의 원격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