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즐거울 나의 집
날씨 얄미워
너무해
by
Emma
Aug 18. 2020
와 진짜
올해들어 이렇게 맑은 날 처음본다.
우리집 마당은 너때문에 엉망이다. 흥!
괜히 약올라서 올려보는 글 .
keyword
날씨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Emma
소속
회사원과가드너사이
꽃다운 인생, 꽃다운 집
구독자
5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뜻밖의 원격근무
선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