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나들이에 엄마 손 잡고 처음 타 본 시내버스
들뜬 마음으로 엄마 무릎에 앉아 휙휙 지나가는 시내 풍경에 넋을 놓고 쳐다봤었죠.
그중에서도 정거장마다
"안 계시면 오라이~"를 외치며
버스를 탕! 탕! 치고는
폼나게 훌쩍 올라타는 안내양 언니가
어린 제 눈엔 왜 그리 멋지고 근사해 보였던지요.
빨간 빵모자에 하늘색 유니폼이 잘 어울리던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직업
'버스 안내양'
여러분도 기억하시나요?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djemm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mmaillustrator1004/
조금은 촌스럽지만 정겨운 옛 기억 들을
그림과 함께 추억해보는 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