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만화가게

by 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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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와 더불어 찾아왔던

만화 열풍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울컥, 코 끝이 찡해오는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등굣길 친구와 전날 읽은 만화책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고,

매일 밤 마지막 장을 덮지 못하고

가슴 아파했었죠.

눈을 감으면 지금도 선명히 떠오르는

그 이야기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갑니다.

아뉴스데이, 안녕 미스터 블랙, 불새의 늪, 푸른 산호초,

사랑의 아테네, 아르미안느의 네딸들,

아카시아, 목마의 시...

우리들 그 시절을 울고 웃게 해 주었던 소중한 추억들

황미나, 김영숙, 신일숙, 김동화...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대단하신 작가님들

지금은 어디서 어떤 작업들을 하고 계신가요?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djemm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mmaillustrator1004/


조금은 촌스럽지만 정겨운 옛 기억 들을

그림과 함께 추억해보는 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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