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와 더불어 찾아왔던
만화 열풍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울컥, 코 끝이 찡해오는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등굣길 친구와 전날 읽은 만화책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고,
매일 밤 마지막 장을 덮지 못하고
가슴 아파했었죠.
눈을 감으면 지금도 선명히 떠오르는
그 이야기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갑니다.
아뉴스데이, 안녕 미스터 블랙, 불새의 늪, 푸른 산호초,
사랑의 아테네, 아르미안느의 네딸들,
아카시아, 목마의 시...
우리들 그 시절을 울고 웃게 해 주었던 소중한 추억들
황미나, 김영숙, 신일숙, 김동화...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대단하신 작가님들
지금은 어디서 어떤 작업들을 하고 계신가요?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djemm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mmaillustrator1004/
조금은 촌스럽지만 정겨운 옛 기억 들을
그림과 함께 추억해보는 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