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달고나

by Emma
설탕뽑기.jpg


코끝이 사르르 시려 올 때쯤이면

담장 밑에 자리 잡고

연탄불에 소다 넣어 부풀려 먹던 달고나!

여러 모양을 굳기 전에 찍어

잘 뽑아 오면 하나 더 만들어 주셨던 뽑기 아저씨.

이젠 인터넷 쇼핑으로

뽑기 기구를 파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때의 달달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달달해 달고나였구나'

이제야 그 이름의 이유를 알 것 같네요.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djemm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mmaillustrator1004/


조금은 촌스럽지만 정겨운 옛 기억 들을

그림과 함께 추억해보는 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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