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나요?
카메라가 흔하지 않던 시절
사진처럼 정교한 배경 그림에
작고 아담한 자동차, 의자 등을 싣고
아이 얼굴보다 큰 꽃송이로 예쁘게 장식하고 다니던
자식들 키우느라 허리가 휘셨던 부모님은
돌사진 한 장 없는 막내딸이 안쓰러워
꼬깃꼬깃 모아 둔 돈으로
딸아이의 세 돌 사진을 찍어주셨었죠.
이젠 누구나 쉽게 찍고 버리는 사진 홍수 속에
그 시절 그 소중했던 한 컷이 그립기만 합니다.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djemma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mmaillustrator1004/
조금은 촌스럽지만 정겨운 옛 기억 들을
그림과 함께 추억해보는 시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