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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마담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아무튼, 목욕탕>, <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집 밖은 정원>,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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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다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어반스케치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저서로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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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소문, 나라는 중얼거림을 글로 쓰며 살고 싶어요. 떠도는 말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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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회사를 다니다가 커피를 팔다가 지금은 부동산을 중개합니다. 글은 계속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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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프리랜서 (통역 가이드, 아나운서 등) 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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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키워드에 비정규직 잡부는 없군요. 덕분에 때깔 좋은 프리랜서라고 써 봅니다. 갑부가 못 되어 잡부로 살고 있습니다. 읽고 보고 걷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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