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2월의 독서 기록과 3월 독서 계획

by 감성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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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읽은 책의 독서 기록입니다. 2월에는 총 9권의 책을 읽었네요.

먼저 장르별로 구분을 지어 보면, 소설 3, 경영 경제 2, 인문학(에세이 포함) 4입니다.

1월, 2월 합쳐서 20권을 정주행 했네요.


소설 분야의 3권입니다.

마트료시카의 밤. -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입니다. 글로서 반전이라는 개념을 이렇게 적용할 수 있구나를 알게 해준 책입니다.

네가 있는 요일 - 하나의 신체를 7개의 정신이 요일별로 하루씩 공유하는 미래의 세상. 새로운 소재와 전개의 묘비, 그리고 반전을 맛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 자살한 이의 마지막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공중전화라는 판타지적인 소제를 포함하고 있는 따뜻한 소설입니다. 자살이라는 큰 주제를 놓고 사람들의 사연을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소설입니다. 어려운 것 같은 주제를 훈훈한 느낌으로 풀어나갑니다.


경영 경제의 2권에 대한 소개입니다.

부의 통찰 - 5단계로 부의 열쇠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내용입니다. 현실을 냉철하게 자각하는 것으로부터 부만큼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자기 계발적인 요소와 겹쳐집니다.

MZ를 경영하라 - MZ의 세대적인 특성과 그들의 가치관,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에 대해서 MZ 세대 CEO가 자신의 경험과 동일 세대의 CEO들의 인터뷰 내용 등을 포함하여 적고 있습니다. 세대 간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은 동일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짐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인문학 분야 4권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질문이 중요해진 세대가 되었습니다. 베이비붐 시대를 관통했던 혁혁한 경재 발전은 암기의 세대를 만들었고 이미 정해진 룰을 잘 적용하는 인재상이 기준이었다면 현재는 질문을 통한 방향성을 생각하고 그에 맞게 실천하는 인재상이 우위를 찾지 하는 세대임을 강조합니다. 질문에 대한 여러 가지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작가처럼 읽는 법 - 책을 읽고, 읽은 것을 내 안에서 소화하고, 그것을 밖으로 끄집어내어 글을 씁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른 이의 글을 세세히 읽어내는 것 또한 저마다의 능력이며, 그 능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한 독서 방법을 제시합니다.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책입니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 연륜이 쌓이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보다 객관화됩니다. 그 객관화된 눈높이로 주관적인 글을 써 내려갑니다. 한 구절 한 구절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답장은 우편함에 넣어둘게요. - 메타 휴먼인 한 유아가 인간의 고민에 대한 답변을 적어 놓은 책입니다.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보내 줍니다. 그리고 고민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을 위한 책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렇게 2월을 마무리하고 3월의 계획은 10권 독서입니다. 현재까지 4권을 확정했고 4권을 더 정하려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2권은 갑자기 읽어야 할 책이 생길 경우를 대비한 여유입니다.


3월 독서 계획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현재 읽고 있는 책이지만 마무리는 3월이 되겠네요.

해빙 퓨처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꼴등하다 버클리 간 글로벌 노마드

나머지는 아직 미정...


2월에 읽은 책의 서평은 저의 블로그에 게재되어 있으니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방문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emotional_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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