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피젯쓰

프로필 이미지
피젯쓰
입사 동기인 ENTJ 기획자 '앨빈윤'과 ENFP 기획자 '가득채운술'이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처럼 최소 비용과 인력으로 신규 서비스 제작하는 과정을 남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9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