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다만 그곳이 나를 기억하네
체코의 프라하성
film photograph
by
서라
Dec 19. 2017
아래로
다시 흐린 날씨
생각해보면 체코에 있는 내내 맑은 햇살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프라하성의 근위병
옛 사람의 자취를 엿보았다
keyword
체코
프라하성
film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서라
징후들. 에디터.
구독자
2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짧은 뮌헨, 부다페스트
하얀 눈이 내린 겨울, 체코의 사람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