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비가 왔다 안 왔다 하고
하늘은 높고 파란데 빗방울이 떨어진다
꼭 내 마음 같다.
오해가 쌓이고 쌓여 점점 멀어진 친구
오해를 풀어? 말어? 오락가락
시간을 달라는 친구의 말에
내가 먼저 연락해? 하지 마? 왔다 갔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덕을 부리는 내 마음
따악 오늘 날씨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