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볼
하이볼~~
처음 내가 만들어 마신다...
농도조절의 실패?인 건가?
두 잔. 세 잔 째~~
찌잉~~ 눈에 물이 맺혔다
슬퍼서, 아니 뭐든 잘하고 싶은데 안 돼서
한잔 두 잔 마신다
슬픈 게 맞는 것 같다
아무에게나 쉽게 말할 수 없어서
내 맘속으로 깊이 누르면서
되새긴다